2015년 6월 30일 화요일

강원도 맹방해수욕장 주변 맛집 호수식당

맹방해수욕장 근처 맛집이 두세군대 있다는데

한군대(바다횟집)는 도전했다가

유사품에 속아서 실패했구요.

두번째 도전한 맛집 호수식당이에요.

호수식당은 길찾기가 어려워서

꼭 네비게이션 찍고 가세요.

아니면 버스 타시면 되요.

얼마나 유명한지 버스 정류장도 있어요.

버스는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정류장이 있으면 승차장도 있을 것이기에

주변 원주민에게 여쭤보세요. ㅠ

어찌저찌 네비따라 온 호수식당이에요.

식당명이 잘 안보이드라고요.

일반 가정집 같은 곳인데

큰 주차장이 식당임을 나타내고있어요.

사장님이 직접 화단도 꾸며놓으셨구요.


주방장은 요래요..

다른 식당에 비해 음식이 간단하죠 ㅎㅎ

백숙이 맛있다는데.. 저는 닭도리탕을!

밑반찬 맛이 괜찮아서 기대했는데.

닭도리탕은 음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닭은 좀 뼈가 많이 있어서 먹기는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닭도리탕은 매운거 같으면서

맛있게 매운 식당이였어요.


국물에 밥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는 닭도리탕


야채도 신선해서 맛있어요.

여름철 맹방해수욕장 오시는

관광객분들이 한번쯤 이용해도

괜찮은 식당이랍니다.ㅎㅎ

울진의 명소 덕구온천

울진에는 유명한 덕구온천이 있다.

덕구 온천은 동서울터미널에서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먼 곳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덕구온천이다.

특히 겨울에 온천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

덕구 온천에 올러가는 길이 좁고 

1차선이라 운전하기 피곤한 곳이다.

하지만 몇시간 동안 운전을 하고 왔다면 

산 꼭대기 쯤 허름한 리조트 같은 곳이 나온다.

(사실 가기 덕구온천을 가기 전에도 

몇몇 온천이 있다.

모텔 옆 조그만 온천.. 어떤 지인은 그곳 물이 

더 괜찮다고 말하지만 저도 안가봐서 

모르겠다. )

당신이 20대 라면 무슨시설이 이래?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산이라 주차장은 넓게 지어져 있다.

주차장에 parking을 하고 덕구온천 쪽으로 

내려가면 안내 데스크에서 반긴다.

안내데스크에서 온천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필요없지만 

온천만 야외 온천 하고 싶다하면 

수영복 수영모가 필수이다.

참고로 야외 온천 비용은 좀 쎄다.

2만5천원인가 했다. 

삼척과 울진은 눈이 많이 내리는 동네이다.

뭐 지리 교과서 본 사람은 다 알듯이 

울릉도 같은 곳은 눈올 때 신던 신발이나 

집 형태들이 다르다는 것을 얼핏 기억날 것이다.

덕구 온천은 그냥 온천은 그냥 목욕탕 인데 

미지근한 물이 나오는 목욕탕.. 

그래도 물은 다르긴 달랐다. 

목욕탕에서 미지근한 다른 물이 나오는 목욕탕

하지만 일본식 온천을 즐길려면 

겨울에 눈왔을때 야외탕을 가보면 알것이다.

울진에 덕구 온천이 유명하단 걸

야외탕은 건물의 건모습과는 다르게 신식이고 

레몬탕, 허브탕, 인공 폭포와 실내 풀장

안마 시설등이 좋다. 

비록 워터프르프 주머니가 없어서 

핸드폰을 못들고 갔지만.. 

핸드폰을 가지고 가도 된다.

수영복 입고 수영모를 썻으니 수영모 없으면 

그냥 물에 젓어도 되는 모자도 허용한다.

그리고 미끄럼틀이 있는데 어린이만 

이용 가능하다.

눈 오고 몇일 뒤에 가면 일본식 온천을 

한국에서 즐길수 있는 야외 온천은 정말 좋다.

안에 먹을 것도 팔지만.. 음 별로다 ;; 

가는 길은 험하지만 

온천하기 위해 가는 곳이기에 

물만 좋다면 이라 생각하시면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강원도 동해 쪽은 워터파크가 

멀리 있으니..

강원도 울진의 워터파크인 덕구온천 

정말 야외온천 좋다.


참고로 온천 옆에 등산코스도 있다.

덕구 온천은 응봉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데. 

1시간쯤 올라가면 원탁?원탕?이런게 있다.

근대 이곳은 온천 나오는 곳에서 물을 빼와서 

발마사지를 할수 있는 무료 온천이다.

덕구 온천에 가면 온천만 하고 오시는 분들 

많이 있던데..

이왕 왔으니가 아닌 꼭 응봉산 산책을 원탕? 

거기까지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안가면 후회한다. 

등산만 하러가는 분들도 있으니 !! 

세계 여러나라의 다리도 볼 수 있다.

부처님 오시는 날엔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100년 넘는 

전통이 있는 학교에요.

저의 모교이기도 하고요.

동국대학교는 불교 재단으로 

이루어진 학교이기에 부처님이 오시는 날에는 

등불축제를 해요. 

등불축제라 뭐 시끌벅적한 축제라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오신날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아요.

부처님 오신날에는 동국대학교에서 행사가 

시작하지만..

그 전에 준비를 해야하기에 

동국대의 멋진 야경을 보기위해서는 

매년 5월 14일 ~ 5월 17일 정도 

시간대는 오후 7시 부터 9시 까지가 적당해요.

9시인가 부터가 전기를 끊기에 

그 전에 봐야해용. 


동국대학교는 등불 뿐만 아니라 

불교미술도 유명하기에 많은 작품들도 

사진들도 전시회에 같이 만들어 놔요.

근대 17일 이후에는 작품들은 사라지고 

몇일간 등불만 있어요. 

아 그리고 백상이 유명하죠 백상동아리 

백상의 시초가 된 코기리가 학교의 상징이에요.

동국대학교의 중심 팔정도(8개의 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가족끼리 등불 구경할만한데는 

동국대학교 뿐이없어요. 

가까운 충무로 역이나 

동대 입구에서 올라오시면 되요. 

스님이 보이실때까지~ 

스님과 맞짱뜨는 코끼리 가족 보면서 

매년 열리는 등불축제를 즐기세요. 

강원도 삼척의 명소 임원항 맛집

삼척의 명소 장호항과 몇키로 되지 않는 곳에 

임원항이 있어요.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물이 깨끗한 곳이에요.

하지만 임원항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답니다.

우선 횟집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회를 먹을려고 아니면 낚시하기 위해 

임원항으로 많이 와요.

제가 임원항 후릿성 횟집 소개와 수로부인헌화

공원도 다 임원항에 있답니다.


제가 소개할 맛집은 여정식당이에요.

윤여정 선생님이 하시는 식당은 아니지만

근처 경찰분들도 많이 오셔셔 식사 하시고요.

회하고 매운탕만 파는 곳이 아닌 

백반을 파는 곳이라 가격이 저렴해요.

5~6 천원 정도 사장님한테 백반 주세요 하면 

백반 주거든요. 

매일 매일 메뉴가 바뀌어서 갈비탕 나올때도 

있고 새꼬시 나올때도 있고 그래요.


싸고 져렴해서 저도 자주 가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반찬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식당이에요.

삼척의 명소 장호항과 맛집 그리고 숙박

삼척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뭐니뭐니 해도

​장호항
​특히 여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015년도 장호항 풍경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날씨가 흐려서 멋진 풍경은 아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ㅠ

장호항은 이렇게 생겼어요.

​​

이곳이 장호 해변에서 본 바다에요.

장호 해변 바로 앞에 팬션들이 많이 있어요.

보통 여름철에는 1박에 20만원정도 하고요.


해변옆 주차장은 몇개 안되서 빨리 선점을!


뒷편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팬션 뿐만 아니라 장호항에는 

여러형태의 민박집 들이 있어요. 

민박집은 쪼금 싼대신 시설이 낙후되었죠. 

뭐 80-90년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단위라면 민박도 나쁘지 않아요. 

아이들이 실컷 뛰어 놀만한 마당과 

넓은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거든요.

젊은 층이라면 팬션이죠 좀 비싼 대신 깔끔한

그래도 고기는 구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장호항은 해변 말고 조금 주변을 살피면 

걸을 만한 곳이 있어요.​

장호항 회센터 쪽으로 해안가 따라서 걸으면

장호항 안내표지판과 

해안가 대피요령 간판이보이거든요.

그 길따라 더 가면 횟집과 팬션

스노쿨하는곳 등이 있어요.


성수기를 대비해 여러 곳에서 공사를 하긴 하지만


이런 곳이 있어요. 

여기 풍경이 정말 좋아요.

아 그리고 저 멀리 초소가 있어요.

여긴 군인들이 가는 곳이라 

해가 지면 못 들어 갈 수 있으니 

해가 있을 때 가보세요.



정말 멋있는 풍경이에요.

장호항은 물이 깨끗하고 모래사장에

모래가 조금 굵어요. 부드러운 모래는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지 바닷속에 물고기까지 

보일정도로 깨끗해요.


장호항에는 레일 바이크와 

스노쿨 투명카누 등 다양한 레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돈만 있으면)


만약 해변 옆에 주차하시지 않으신다면 

회센터 앞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경찰서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거기까지는 그래도 머니 회센터 앞 주차장을..


장호항의 맛집 영기 횟집이에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가는 곳 이에요. 

한 2명 정도는 회 소짜리로 먹으면 

한 6~8만원 정도 되요. 

이것 저것 포함하면..하지만 자연산 이라는 ..

그래서 좀 가격이 쎄요. 

직접 사장님 사모님이 가서 

새벽에 가서 잡아온다고 하더라고요.

해삼도 싱싱해요. 

회, 지리, 매운탕 ㅎㅎ요렇게 먹었봤는데..

저는 매운탕이 가장 맛있었어요.


장호항은 여름철 휴양지로 으뜸인 곳 입니다.

휴양지인 만큼 돈도 좀 들고 와야 합니다.

아참 저는 낚시도 했는데..

소질이 없는지 지렁이만 낚았아요.. 

낚시대 있으신분들은 챙겨가셔서 

낚시도 하고 

좋은 휴식을 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상으로 장호항과 맛집 

그리고 숙박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가평 보납산 입구 우체통

사실 저희집 우체통이에요.

매년 새 한마리가 우체통에 새알을 낳고 

가는데요.

어느날 고향에 가니 우체통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기성품이 아닌 종이로 만든 우체통!


우체통을 허술하게 만들어놔서.. 

우체부 배달원 분들 께 허술한 곳에 넣어 

달라고 만들어 놨더라고요.

새알이 있는 곳에 우편물을 넣으면 

새도 놀라고 알도 깨질 위험이 있어서겠죠?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부모님으로 뭉클해지네요.

근대 새가 종이 우체통으로 들어가서 

새끼를 찾으면 어떻하죠? ㅎㅎ

이 새알이 어떤 새의 알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찾아와서 알을 덩그라니 놓고 가더라고요.

올해도 어김없이 ..

사람도 지나다니는 집 문앞 우체통이 편한지

금방 집을 짓고 하루에 한개씩 

알을 놓고 가네요.

가평에서 우편물 배달 하시는 분들..

종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삼척과 울진의 특산물 고포 자연돌각미역

​​​​​고포마을은 삼척과 울진의 경계에 있어요.

마을 한곳이 두개의 시군에 포함되는 거죠.

그래서 마을은 도로를 경계로 

왼쪽은 ​울진 오른쪽은 ​삼척이에요.


제가 간 곳은 오른쪽인 삼척 고포마을이에요.

시군이 나눠져있어서 도로 옆집을 전화하려해도

국번을 눌러야 한다는 얘기죠. 주소도 다르고 

지자체도 달라서 많은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도 합치자라는 말이 몇번 나왔지만 

합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인 미역

지자체에서도 이 고포 미역을 포기 할 수 없었죠.

유명한 고포 돌각미역!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는 미역입니다.
고포마을 가는 날 비가 왔는데 파도가 장난 아니에요.

파도가 높게 치는 날이면 마을 사람들은

해안가 도로가 아닌 산자락으로 통행을 해요.

그만큼 파도가 세고 위험하거든요.


마을에 들어서면 가정집마다 미역을 파는 곳이 많이 있어요. 

그만큼 유명하단 이야기에요.



저는 삼척 마을회관에서 어촌계장으로부터 

미역을 구매했는데 가격은 2만 5천원이에요.


이렇게 포장을 해서 주세요. 

음 긴 미역이 두개 정도 되고요. 

40명 정도 인가 먹을 수 있다는데.. 

우선 먹어봐야 정확한 양을 알겠죠?

근무지가 근쳐라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아 맞다 제가 구매한 곳은 삼척 고포마을회관



조금 더 길따라 가면 울진 고포마을회관이 있어요.


별반 차이 없을 거 같긴 한데 신기한 마을이에요.

신기한 마을 고포마을이였습니다.

참고로 가는 길에 솔섬도 있어요.



사진 속 소나무 보이는 곳이 솔섬이에요.

외국 사진작가로 인해 유명해진 그곳 솔섬


하지만 뒤에는 가스공사에서 공사하고 있어서 

​배경은 그리 좋지는 않네요.

강원도 삼척의 맛집 후릿성 횟집

강원도 삼척의 맛집 후릿성 횟집요리
삼척의 임원항 후릿성 횟집은 어디 있을 까요? ??
임원항에서 회를 먹고 싶을 때는 후릿성 횟집을 찾아여.고고

임원항의 시장 같은 횟집들이에요. 여름철에는 들어갈 틈이 없겠죠? 제가 좀 늦게 와서 한가해 보이는 거 랍니다.ㅎㅎ



후릿성 횟집 앞의 횟감들이에여 흐릿한 물고기들이 보이져?ㅋ


여기가 후릿성 횟집이에여

좀 초라해 보이시나여?

근대 다 그래여 바닷가 횟집이라

스끼다시가 음 해삼 멍개 정도는 나오고요.

다른 거는 회 무침을 먹기 위한 야채들이 많이 나와요.
사실 맛있는 회를 먹기 위해선

이모님 한테 김치하고 밥 한공기를 달라고 하세요.

그럼 이모님이 이사람 회먹을 줄 아네 하고 묵은 김치하고 따뜻한 밥을 준답니다.

매운탕도 안나왔는데 무슨 밥이냐 하는 분들에게 우선 자셔보고 말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상추에 회 두점 쌈장?(된장에 양념한거) 고추 조금, 따뜻한 공기밥 한 숫가락 해서 싸먹으면

정말 회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맛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다른 횟집은 잘 안가봐서 모르지만 후릿성 횟집 이모님은 밥한공기하고 김치 달라고 하시면 

아 그래? 그러시면서 주실 꺼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정말! 맛있어요. 똑똑